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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무 때림을 한 판은, 곧바로 화못을 사용 하여 고정시킨다. 화못은 한 번 박히면 , 둥근못에 비해, 나무와의 마찰 력 이 커지기 때문에 빠지지 않는다. 그 때문에, 배만들기에는 절대 필요한 못이라고 할 수 있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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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을 칠 수 있 도록 미리 「카시라 ( 못길 ) 」를 파둔다.
끌로 못길를 만들어 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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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못(일본식 못)을 치기 전에 판과 판을 맞춘 상태에서 끌로 한번 더 못길을 만든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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갈라지지 않게, 리듬을 맞춰 두드린다.
리듬을 맞춘다는 것은 배를 제작하는 목수의 독특한 두드림을 말한다.
판의 두께(3 cm 강)가 별로 없기 때문에, 못이 휘지않게 조심스럽게 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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못박는 장소에 따라 3종류의 화못(일본 식 못)을 사용한다.
화못은 대장간에서 직접 제작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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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소에 따라 사전에 휘어놓은 못으로 박는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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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 ( 船 ) 용 화못을「배못」이라고 한다
근판과 상판(삿파 못)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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